티스토리 뷰
4월 22일 자신의 SNS계정으로 소식을 알려 온 구하라가 더 아름다워진 얼굴로 자신을 근황을 알려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당당하게 수술 사실을 공개한 후 조금은 달라진 예쁜 모습을 남겨서 많은 이들에게 예쁘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2008년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일본에서도 그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는데요.
카라에서 활동 할때부터 조각같은 외모와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을 데뷔 하기 전에도 피팅모델을 해왔다고 알려진 구하라는 데뷔 전 굴욕샷이 없는 걸그룹으로도 유명했는데요!
최근에는 가수가 아닌 예능과 뷰티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멋진 커리어를 밟아가던 와중에도 잠시 그녀의 행보에 브레이크를 거는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전 남자친구 최모씨에 동영상 유포협박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구하라가 사람을 폭행했다는 기사가 제일 먼저 발행이 되었는데요 그 피해자가 바로 전 남자친구 였다는 기사였습니다.
겉으로 봐도 작은체구의 여성이 키도 크고 훤씰한 같은 나이대의 남성을 폭행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세간에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 남자친구는 바로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미남의 헤어디자이너 였습니다.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반박기사가 올라왔고 전혀 틀린 주장으로 시시비비에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디스패치를 통해서 양쪽의 상처들과 진단서들이 기사화되기도 했지만 10월 4일 디스패치의 사건요약정리로 여론이 뒤집히기도 했습니다.
바로 전 남자친구의 포르노리벤지로 모든 사건들일 일단락되듯 뒤집히기도 했는데요 구하라는 연예인이기 전에 여자로써 이러한 사건들을 밝혀야만 했을 비참함을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먹먹할 따름입니다.
연인이 만남을 시작하고 그 관계에서 잦은 다툼도 있고 때로는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계에서 전 남자친구 최모군은 구하라의 사생활 동영상을 입수해 그녀를 협박해오기도 했었는데요,
구하라 역시 처음에는 조용히 무마하려고 싸우는 도중에도 무릎을 꿇으며 미안하다 유포만 말아달라 부탁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포르노리벤지가 수면 위로 오르면서 조사를 한 결과 여러 동영상 자료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에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는 몰래찍은 것이 아니다 동의하에 함께 찍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아무리 동의하에 함께 찍은 것이여도 상대방의 허락없이 유포한다거나 그 자료로 상대를 협박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행위입니다.
그로인해 그 사건은 잠시 일단락되며 최모군은 지금도 법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범죄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추악한 행위임을 이참에 제대로 일깨웠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예쁘고 밝은 모습으로 활동을 해 오던 구하라의 행보에 브레이크가 되는 듯하였으나 그녀는 진행되어있는 일본 팬미팅 등 기타 일정을 잘 소화해내고 지금은 조금 안정을 취하며 다음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곧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달라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검하수을 당당히 고백한 그녀이기에 달라지 모습 또한 굉장히 아름답고 당당한데요! 앞으로도 그 모습을 자주 볼 수있는 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