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일 새벽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신인 그룹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가 새벽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21일 오전 3시 40분경 서울 올림픽대로를 지나 여의도 중간지점을 지나다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 승합차를 운전했던 30대 머스트비 매니저(손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승합차에는 멤버 4명과 관계자 1명이 동행하고 있었고 대구 지방 공연을 마치고 서울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였다고 한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라며 "블랙박스 분석과 함께 동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머스트비는 아직..
2008년 악녀일기를 통해 그 얼굴을 드러낸 일반연예인 에이미가 얼마 전 본인의 계정을 통해 프로포폴과 졸피델을 투약 당시 함께 했던 남자연예인의 대한 진실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이미씨의 말로는 마약을 투약 할 당시 함께 투약을 했고 심지어 권고까지 했던 남자연예인이 자신이 재판을 받을때는 자기 이름을 거론치 말아 달라고 부탁해서 본인이 혼자서 그 짐을 짊어지고 갔지만 그 후 그 연예인의 행방에 몹시도 분노하고 있다며 일침을 날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주목하게 했는데요. 그 글을 올라오자 마자 많은 네티즌들은 그 남자연예인이 누구냐며 추궁했고 하루도 되지않아서 가수 휘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에이미의 충격발언 때문에 휘성 역시 바로 타격을 입고 콘서트 일정과 계약 일부가 해지되는 일을 겪었는데요. 문..